스타키그룹, 6.25 네덜란드 참전용사 후원

 -네덜란드 참전용사들에게 무료 청력검사 및 보청기배터리, 평창올림픽 기념품 전달해..

-2013년부터 참전용사를 위해 보청기기증, 청력검사 등 지속적으로 후원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와 6.25 전쟁 네덜란드 UN군 참전용사]

지난 2월 12일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기업 스타키그룹(대표이사 심상돈)에서 6.25 네덜란드 참전용사를

위해 무료 청력검사 및 난청상담 진행하고, 보청기 배터리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 7일 국가보훈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동참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네덜란드 총리 방한과 연계해 6·25참전 네덜란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1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방한일정 중에는 마크 루테(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 로디 엠프레흐츠 네덜란드 대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참전용사(가족)들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유엔참전용사 재 방한 초청 사업에 아낌없는 후원과 높은 관심을 보이는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이번에도 역시 네덜란드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대해 무상으로 청력검사 및 난청상담,

보청기 착용 중인 참전용사에게는 보청기 배터리 2년치 사용 분을 증정하는 후원활동과

평창올림픽을 기념한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유엔참전용사 재 방한 초청 행사를 기념하며 심상돈 대표는 “6·25라는

위기 속 각국의 숭고한 희생정신 및 조국을 수호하자는 일념 하나로 지킨 우리 선조들을 기억하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타낼 수 있어 상당히 영광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약속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지난 2016년 6·25 참전  UN군  용사에게  2400만원의  상당  보청기를

기증 한 바 있으며 2014년과 2013년에도 UN 참전용사 16명에게 1억원 상당의 보청기를,

아일랜드 참전용사 10명에게는 4천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하는 등 국가보훈처와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그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 본사 스타키 청각재단과 연계하여 매년 국내 및 국외를 대상으로 소리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및 장학 활동, 소외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으로 기업의 철학이자 심상돈 대표의

철학이기도 한 소리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난청인들의 올바른 인식과 보청기에 올바른 정보, 그리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국내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국내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인 심상돈 대표는 현재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의 대표로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성동구상공회 회장,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직을 겸임하며

지역 경제 산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