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심상돈대표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 박원순 시장초청 간담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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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17 | 조회수 | 3425 |
스타키그룹, 심상돈대표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 박원순 시장초청 간담회 참석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기업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가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중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7월 13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기옥 서울상의 부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김영만 서초구상공회 회장 등을 비롯한 서울지역구 상공회 대표(25명)단이 참석했다.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심상돈 대표는 “2003년 12월 출범 이후 중소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로서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해 서울 상공회의소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되며 중소 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로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회의 참석한 심상돈 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방문과 전국유명세가 인근 상가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 에 상인분들의 높은 기대감을 전했고, 박시장은 “두 달도 안된 사이에 200만명이 다녀갔으며, 이는 침체된 서울역 서부쪽 경제에 도로와 사람이 연결되면서 그 일대가 완전히 살아났고, 오히려 인근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가격을 잡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정도다. 이렇게 도시재생이라는게 중요하다.” 라고 지난 5월에 개장한 서울로7017에 관해 경제적효과에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및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심상돈 대표는 지역경제발전과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인 스타키그룹에 수장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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