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대한뇌전증학회로부터 공로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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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4 | 조회수 | 3891 |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대한뇌전증학회로부터 공로상 수상
[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여받은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가 뇌전증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30일 더케이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된 제7회 희망음악회에서 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 로부터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전국 순회 “뇌전증의 날” 희망음악회 및 국회 정책토론회 등 중요 행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뇌전증 환우들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사 공로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또한 심상돈 대표는 지난 6월 30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뇌전증 환자의 치료와 권익 향상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국회의원,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 보건복지부 정통령 과장, 한국뇌전증협회 허균 회장, 미국장애인협회(American Accociation of people with Disablilties :AAPD) 이사장 조이스 A. 벤더(Joyce A. Bender), 서울아산병원 이상암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뇌전증 환자 치료의 현실, 문제점, 대책을 발표한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은 “심뇌혈관센터나 치매센터 등에 대한 지원사업은 있었지만 뇌전증은 한 차례도 없었다”며 “전국적으로 센터를 육성해 지역의 환자들이 선진의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유일한 기업인으로 참석한 심상돈 대표는 “청각과 관련된 기업을 하며 곁에서 장애인 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어려움을 많이 보게 되었다”며 난청인들도 사회적 인식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뇌전증 환자들 또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시급하다”며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갖아 주기를 부탁하였다.
또한 그는 “오늘 참석한 벤더컨설팅서비스사의 창립자이자 CEO인 조이스A. 벤더씨가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것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장애인들의 취업난을 위해 장애인 취업 전문 컨설팅 회사를 창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타키그룹도 조이스A. 벤더씨처럼 장애인 고용창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기업 최장수 전문경영인인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현재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및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을 겸임하며 지역경제발전과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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