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어버이날 맞아 백세보청기 출시, 구입 시 선물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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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26 | 조회수 | 3669 |
[백세보청기 전속모델 - 방송인 조영구]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에서 노인성 난청에 적합한 ‘백세보청기’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스타키그룹의 최신 기술들의 집약체인 ‘백세보청기’는 백세시대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기능만을 모아 만든 신제품이다.
노인성 난청에 적합한 높은 출력, 최대 32개의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고막형보청기 라인까지 준비하였으며, 노인성 난청의 특징인 고주파수의 난청 해결을 위해 고주파수 소리 증폭에 특화된 기능 추가하는 한편, 난청의 원인이자 동반 발생하는 이명 증상을 위해 모든 제품에 이명완화기능(Multiflex Tinnitus)을 탑재해 난청과 이명을 한번에 해결한다.
뛰어난 성능 외에도 경제적인 가격도 ‘백세보청기’ 시리즈의 큰 장점이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가격정찰제를 업계 최초로 시행, 경제적인 가격대(125만원~185만원)로 책정하여 가격 부담으로 착용을 꺼렸던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렸다.
이 밖에도 백세보청기 구입시 다양한 특전행사까지 마련하였다. 제품 구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수리에 대해 최대 3년까지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 백세보청기 분실 및 도난 발생시 1년간 소비자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새 제품으로 보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해 위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상담 및 보청기 조절)를 제공한다.
또한 신제품 ‘백세보청기’ 구입 고객 모두에게 7만원 상당의 선택 사은품 GPS 위치 알림이 키코 또는 고급 접이식 지팡이 중 선물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휴대용 명함 돋보기까지 제공된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저하되듯 청력도 저하 되는건 당연한 현상이며 난청은 누구나 올 수 있다. 한 번 손상된 청력은 다시 회복되지 않을 뿐 아니라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와 존스홉킨스의대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노인성 난청의 경우는 치매 발생 확률이 정상 청력의 사람들보다 5배나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는 ‘백세보청기’로 친지 어르신께 마음을 전해보자.
‘백세보청기’는 전국 스타키그룹(금강, 굿모닝, 복음, 소리샘, 스타키, 조은소리보청기)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문의는 02-465-0999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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