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초대회장 선임 | ||
---|---|---|---|
작성일 | 2017-02-27 | 조회수 | 3667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 심상돈, 상근 부회장 나종호]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협회장을 선임하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중소기업을 위해 활동한 노고를 치하하며 임명장을 수여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이하협회)는 작지만 강한 중소.중견기업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대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서로 상생협력을 통해 아이템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에도 동반 진출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협회는 “대기업· 강소기업 상생협력으로 ‘강한기업!-강기협’을 만들어갑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2030년까지 대·강소기업 상생협력으로 1만개 아이템 발굴과 1만개 강소기업 육성을 비전으로 삼으며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계의 높은 경쟁 파고를 이겨내기 위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호 협력을 통한 성장 모델 개발은 곧바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협회는 국내적으로도 중소기업 고용창출과 내수 활성화를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달 사단법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 나종호 상근 부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심상돈 회장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신규 아이템 발굴 및 해외 판로개척 등 구제척으로 지원하여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장에 선임된 심상돈 대표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면서 침체에 빠진 한국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가 앞장서자“고 화이팅을 외쳤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심상돈 대표는 외국계기업 최장수 CEO로서 현재 성동구 상공회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
다음글 |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 대한이과학회로부터 감사장 수여 받아 |
---|---|
이전글 | 스타키그룹, 스피치 매핑 시스템 '트럼펫'출시 |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