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에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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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2-11 | 조회수 | 4686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서울경제위원회’의 제4대 위원장에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를 1월 15일날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상공회의소 25개 구 상공회 회장과 8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 중소·영세상공인의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의견 수렴 창구로 중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상담사업, 자금난 및 인력난 해소 지원사업, 판로지원 사업, 지역특화 사업들을 통해 서울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심상돈 위원장은 현재 서울상공회의소 성동구상공회 회장과 국내 보청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스타키그룹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심상돈 위원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상공회의소 25개 구 상공회 회장들과 적극 협력하여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최선의 노력과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며 “중소상공인들과의 교류확대와 경영상담을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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