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타키코리아, 아시아 지역 8개국 초청 ‘2015 Asia Regional Meeting’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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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22 | 조회수 | 5390 |
㈜스타키코리아(대표 심상돈)가 ‘2015 Asia Regional Meeting(2015 아시아 지역 미팅)’를 9월14일(월) ~ 15일(화) 양일간 스타키코리아 본사에서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스리랑카, 태국 등 아시아 국가의 파트너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미팅은 스타키 본사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스타키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 및 성공 경영 전략 등을 심상돈 대표가 직접 발표해 그들에게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미국 스타키 기술연구소의 개발력과 스타키코리아 명장들의 내부 기술력이 함께 탄생시킨 ‘사운드렌즈V(국내 소비자가격 600만원 / USD 5,000달러)’를 중심으로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이번 미팅을 위해 미국 스타키 본사 직원들도 방문해 국내 스타키보청기 센터 대표들을 위해 스타키워크샵도 개최하며 제이미 라말호(Jaime Ramalho/Sr. Dir of International Business)의 고객만족 증진 방안 및 미국 본사 청각분야 교육 담당자인 데브라 코울리(Debra Cowley/Au.D., Education & Training) 박사가 ‘IIC – SoundLens V’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는 “이번 2015 아시아 지역 미팅을 통해 스타키코리아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그룹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에 참석한 아시아지역 8개 국가들에게 모범적인 벤치마킹으로 아시아지역에서 보청기 산업분야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스타키코리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 청력검사는 물론 보청기 무상 기증 등 매년 매출액의 2%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며 스타키보청기의 임직원들 역시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회원으로 가입해 매달 후원금 기부는 물론 각종 행사에서 복지개선을 위해 힘쓰는 등 사회적 공헌으로 국내기업의 역할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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