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명의 원인과 보청기 통한 소리치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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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7-30 | 조회수 | 1690 |
이명은 바람소리, 메미소리, 귀뚜라미소리, 맥박소리 등 본인만이 느끼는 다양한 소리들이 들리는데, 소리가 들리는 기관이 귀이기 때문에 이를 이명 또는 귀울림이라고 하며, 질병이라기보다는 심리적으로 느끼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경중도의 난청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보청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명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이들 전문가는 말한다.
이들은 또 이명에 대한 정밀검사인 이명도 검사를 실시한 대상자들 가운데 별도의 광대역잡음(백색잡음)을 임의적으로 제시할 때 이명이 사라지거나 이명이 적게 들리는 경우에는 보청기에 내장된 이명관리기능을 활성화하는 소리치료 방법도 있다고 덧붙인다.
이명관리기능은 청각전문가의 세부적인 이명도검사를 기반으로 보청기의 조절(피팅)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는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의 경우, 16개의 주파수별 독립조절이 가능한 이명관리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보청기 적합(피팅)시 이명관리기능을 활성화하여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분석하기위해서는 주기적인 이명도 검사와 설문지를 통하여 이명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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