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재난지원금으로 보청기 구매 시 60%할인 및 본사지원금 제공 | ||
---|---|---|---|
작성일 | 2020-05-13 | 조회수 | 2607 |
국내 청각 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코로나 19 함께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스타키보청기 구매 시 사용한 금액만큼 추가 금액을 지원해주는 재난지원금 소비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각 지역별 재난지원금 또는 지역 화폐 사용처들의 바가지 상술로 국민들의 마음을 두 번 힘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타키그룹은 이번에도 재난지원금으로 보청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금액을 지원해주며 주목받고 있다.
재난지원금 추가 금액 지원 이벤트는 지난 4월 8일 오픈한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로 보청기 구입 시 재난지원금 결제금액 만큼을 지원한다.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사용할 경우 스타키라이프에서 100만원을 지원하는 식이다. 또한 재난지원금 결제 후 잔액에서 한쪽 구입 시 50%할인, 양쪽 구입 시 60%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30일간 신제품 보청기 무료체험과 코로나 감염 예방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타키그룹 청각연구소 관계자는 “보청기는 구입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한 제품이다”라며 “스타키라이프를 통해 정확한 청력검사 및 진단, 구매, 청력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소리조절, A/S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키보청기 무료체험 및 이벤트 문의는 스타키라이프 홈페이지(www.e-starkeylife.com)로 하면 된다.
|
다음글 | 보청기, 구입보다 사후관리가 더 중요 |
---|---|
이전글 | 어버이날, 스타키 보청기로 소리를 선물하세요 |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확인